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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무선 헤드폰 100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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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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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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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무선 헤드폰 100대 기부
소니코리아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서울 내 위탁 가정과 복지관 내 아동들에게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CH710N 100대를 기증하겠다고 4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 원격 수업이 이어지면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음이 많은 공간에서 원격 수업을 들어도 학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 소음을 제거할 수 있는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에게 기부되는 WH-CH710N은 듀얼 노이즈 센서를 통한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학업, 업무 혹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다양한 생활 소음을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한 후, 상황에 알맞게 효과적으로 차단해 보다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소니코리아는 설명했다. 아울러 223g의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학업으로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는 학생들도 부담없이 휴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H-CH710N은 한번 완충하면 최대 35시간 연속으로, 10분 충전으로 최대 6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대표는 "최근 다양한 이슈로 학업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원격으로 진행되는 수업에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학습에 방해가 되는 주변 소음을 낮추고 학업에 몰입하는데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재단 담당자는 "소니코리아와 어린이재단은 2011년부터 소외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아이들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자질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해왔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원격 수업으로 학업을 이어가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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