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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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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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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기부한 아동도서 500여권으로 교육공간 재정비

광주환경공단이 마련한 '작은 도서관' © 뉴스1
광주환경공단이 마련한 '작은 도서관' © 뉴스1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광주광역시 광주환경공단은 광주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공단 직원들이 기부한 아동도서 500여권으로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작은 도서관은 광주제1하수처리장 환경교육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했다. 아이들이 편하게 바닥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도록 마루공사 등을 실시해 자유롭게 환경공부를 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재정비한 것.

공단은 기존 견학신청이 유치원, 초등학교 50~60명 단위의 단체가 대부분이었던 것과 달리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는 10~20명 단위의 소규모 견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이 공간을 조성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조성으로 공단을 방문한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환경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체험환경교육과 알찬 견학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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