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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단, 제16차 콜로키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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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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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이떤대학 김재희 교수(원광대 제공)2020.11.4 /뉴스1
베트남 유이떤대학 김재희 교수(원광대 제공)2020.11.4 /뉴스1
(익산=뉴스1) 박슬용 기자 =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5일 제16차 콜로키움을 교내 숭산기념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콜로키움은 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의 세미나를 말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HK+사업단 의제인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구축’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동북아시아 국가 간 유대의 근원을 신화를 바탕으로 이해하는 차원에서 이뤄진다.

특히 베트남 유이떤대학 김재희 교수의 ‘유라시아 곰 신화와 웅녀의 강림’ 발표를 중심으로 동북아시아 신화의 유사성은 물론 그것으로 가늠할 수 있는 고대 지리적·경제적 유대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최초의 어머니’로 숭배되었던 ‘곰’을 가부장제가 성립하기 이전의 종교적 원형으로 해석하는 김재희 교수의 ‘웅녀’ 해석은 단군신화 해석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발표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김재희 교수는 서강대에서 생물학과 독문학, 독일 보쿰(Bochum)에서 언어학과 인공지능,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민속학과 인류학 등 한국문화를 전공한 연구자로 현재는 베트남 유이떤 대학 한국어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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