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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자체·LX와 '지적세미나' 개최… 우수과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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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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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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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도면 경계정정 및 정형화에 따른 제도 개선, 가로수 종합관리시스템 개발 등 발표… 정책 반영 계획

사진= 국토부
사진= 국토부
국토교통부가 '2020년 제43회 지적세미나'를 5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토지의 지번, 지목, 면적 및 소유자 등을 관리하는 지적(地籍)제도와 공간정보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미래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지적 및 공간정보 분야의 우수 정책과제와 제도 개선사항의 발굴을 위해서다.

올해 세미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전 과정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서 오는 13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적제도와 공간정보의 전반에 관한 발전방안 연구과제를 사전에 공모했다. 시·도·LX에서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해 29편을 세미나에 출품했다.

그 중 세미나에서 발표할 연구과제 8편을 선정하였다. △불합리한 도면의 경계정정 및 정형화(직선화)에 따른 제도 개선 방안 △지적분야 세계측지계 전면도입에 대비한 가감지역 성과관리 방안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구축을 통한 대민서비스 효율화방안 △지적세부원도 전산화 및 활용 방안 △국토정보 활용 가로수 종합관리시스템 개발 △UAV 기반의 해양쓰레기 모니터링 개선방법과 데이터 활용 방안 △토지이동결의서 DB화를 통한 공간정보 빅데이터 활용 방안 △가치있는 땅으로서의 변신(옥상플랫폼 구축) 등이다.

세미나 당일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상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적 정책과제의 발굴과 현안사업에 대한 지자체 및 지적측량수행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세미나가 지적제도와 공간정보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과제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육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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