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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3곳, 바이든 2곳 당선… 24명 대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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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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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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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왼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사진=AFP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왼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사진=AFP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치러지고 있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켄터키주, 인디애나주,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승리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버지니아주, 버몬트주에서 승리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538명의 선거인단 중 24석을 조 바이든 후보는 16석을 각각 확보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켄터키 및 인디애나, 버몬트는 각각 공화당과 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곳이다. 웨스트버지니아도 2000년 이후 공화당 지지세가 강한 편이다.

선거인단 16명이 걸린 조지아의 경우 개표 중반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50.3%로 바이든 후보(48.7%)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 51개 투표지역(50개주+워싱턴D.C) 중 9개 지역이 투표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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