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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 관계사 미래셀바이오, 만능줄기세포 활용 아토피 치료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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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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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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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온 (1,390원 상승10 -0.7%)이 2대주주로 있는 미래셀바이오는 지난달 29일 만능줄기세포 유래 유사 간엽줄기세포의 분비유효성분을 활용한 아토피질환 전임상 치료 성과가 국제전문학술지 바이오메디슨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미래셀바이오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김시윤 교수 연구팀은 인간 배아줄기세포 유래 유사 간엽줄기세포의 탁월한 면역조절과 항염증 및 세포사멸억제 특성을 확인하고 대표적 알레르기 피부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치료적 효능성을 검증했다.

유사 간엽줄기세포의 농축유효물질을 아토피 질환동물모델에 1일 1회 총 10일간 도포한 다음 치료 여부를 확인한 결과 10일후에 완벽히 치료됐고 조직병리분석 시 피부두께의 감소, 알레르기 유발 피하부위의 면역세포와 염증세포의 감소, 그리고 피부 및 피하조직의 정상화가 관찰됐다.

또 혈액을 채취했을 시 염증 관련 싸이토카인 IL-1b, IL-4, IL-6, IL-10, IL-13 혈중 농도가 정상 수준에 근접하게 측정됐으며 알레르기 지표 글로블린 IgE 농도도 감소함을 확인했다. 이로써 만능줄기세포 유래 유사간엽줄기세포 유효성분이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임을 입증했다.

박세필 제주대 교수가 설립한 미래셀바이오는 만능줄기세포인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이다. 현재 개발된 유사 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해 난치성 배뇨장애질환인 간질성 방광염 세포치료제의 식약처 임상 승인을 획득하고,아산병원에서 임상 시험 중이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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