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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둘' 軍 "동부 전방 미상인원"…北서 철책 넘어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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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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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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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연천=뉴시스】이영환 기자 = 장병들이 철책을 점검하고 있다. 2019.03.13.   20hwan@newsis.com
【연천=뉴시스】이영환 기자 = 장병들이 철책을 점검하고 있다. 2019.03.13. 20hwan@newsis.com
철책이 또 뚫린 것일까.

합동참모본부는 4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현재 강원도 동부지역 전방에서 미상인원이 우리 군 감시장비에 포착돼 작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인원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못한 상황이다. 군인인지, 민간인이지도 불분명하다.

일단 북측에서 철책을 넘어 남하한 게 유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간첩의 침투일 수 있지만, 귀순 가능성 역시 열렸다.

군은 현재 대침투경계령인 '진돗개 둘'을 발령했다. 진돗개는 무장공비침투 등 북한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방어 준비태세다.

평소에는 '진돗개 셋'을 유지하고, 이후 북측의 침투 등 상황이 발생하면 '진돗개 둘'이 된다. '진돗개 하나'는 전면전 돌입 직전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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