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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가수지망생의 죽음…前 남친 '유명가수' 성폭행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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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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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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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 성폭행 / 사진=유정수디자이너
실루엣 성폭행 / 사진=유정수디자이너
가수지망생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A씨 상대 성범죄 혐의로 유명밴드 소속 가수 B씨를 입건했다.

4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B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과 강간치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명 가수 겸 작곡가인 40대 B씨는 연인이었던 20대 가수지망생 A씨에 약을 탄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지난 4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가족은 지난 5월 이런 혐의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자택 압수수색을 통해 B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확보했으며 디지털 증거 분석작업을 진행 중이다. 빠르면 이달 안에 B씨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B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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