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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부산항 러 선박서 선원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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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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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항 동편부두 © News1 DB
부산 감천항 동편부두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부산항 내에서 선내 격리 중이던 러시아 국적 선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러시아 냉동냉장선 티그로2호(7329톤)에서 선내 격리 중이던 선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으로 들어온 티그리2호에서는 입항 직후 선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지난 20일에는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검역 당국은 격리 기간이 해제되기 전인 지난 3일 추가 검사를 실시했고, 선내 격리 중이던 선원 10명 중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9명은 이날부터 다시 2주 간 선내격리에 들어간다. 검역소 측은 이들 9명에 대해서도 필요 시 추가 전수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티그로2호는 현재 부산 영도 국제크루즈터미널로 옮겨진 상태다.

한편 부산항에서는 지난 6월22일부터 현재까지 총 20척의 선박에서 14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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