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김경수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해야"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04 10:2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일 오후 열린 제381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0.11.4. /© 뉴스1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일 오후 열린 제381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0.11.4. /© 뉴스1
(부산ㆍ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과 부산은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3일 오후 열린 제381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최근 공개 석상에서 계속해서 부산·울산·경남을 ‘동남권 메가시티’로 구축해야 하는 필요·당위성을 설명해 왔다.

이날 김 지사는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의 첫 걸음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633억원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의 생활·경제권을 만들어 동남권 메가시티로 만들기 위해선 편리한 대중교통이 필수적이다”면서 “부전~마산간 전동열차 운행, 양산도시철도 건설을 포함한 동남권 광역 대중교통망 구축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남권 메가시티가 촉발한 생활·경제권 중심의 권역별 발전 논의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대구와 경북은 내년에 주민 투표를 거쳐, 2022년에는 통합 지방정부를 출범시키겠다고 일정표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와 전남도 공식적으로 통합을 합의했고, 충청권에서도 메가시티를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경남과 부산, 울산도 함께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논의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특히 경남과 부산은 행정통합도 병행해 추진해야 한다. 지역사회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천명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與 "다주택 내년말까지 팔아라"…2023년부터 양도세 기준 변경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