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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영하권으로 '뚝' …지리산 세석 영하 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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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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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경남 산청군 지리산국립공원 세석대피소(해발 1678m) 일대에 펼쳐진 상고대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2020.10.2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 10월 23일 경남 산청군 지리산국립공원 세석대피소(해발 1678m) 일대에 펼쳐진 상고대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2020.10.2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4일 서부경남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지리산 세석대피소 일대는 영하 7도를 기록했다.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진주 대곡면 영하 3도, 함안 영하 2도, 거창 영하 1도, 창원 영하 1도 등이다.

다른 지역도 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기온이 평년보다 4∼6도 낮았다.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 절정을 이룬 뒤 차차 오르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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