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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전화받은 장교, 김관정 동부지검장 고발…"국감 때 허위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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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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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발언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대검에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지난 10월1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지난 10월1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서울고검·수원고검 산하 검찰청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상사였던 김모 대위 측이 사건을 수사한 김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고발했다.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김 대위 측은 최근 김 지검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김 지검장이 국정감사장에서 김 대위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이다.

대검은 이 사건을 아직 배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위는 서씨가 근무한 미2사단 지역대의 지원장교로, 2017년 6월 추 장관의 보좌관으로부터 서씨의 병가연장 문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지검장은 지난달 19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검 및 산하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원장교가 4회 진술을 했는데 한 번도 같은 적이 없었다"며 김 대위의 진술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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