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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소속 버몬트 주지사 "난 바이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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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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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스콧 버몬트주 주지사 © AFP=뉴스1
필 스콧 버몬트주 주지사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공화당 소속 필 스콧 버몬트 주지사가 자신은 조 바이든 후보를 찍었다고 말해 민주당 후보를 선택했다고 인정한 첫 공화당 주지사가 됐다.

3일 폭스5 등에 따르면 그는 이날 고향인 버몬트 벌린에서 투표를 한 후 기자들에게 "살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표를 준 적이 없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아 이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아 그를 찍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투표를 안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는 못되었다. 그래서 이같이 투표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공화당 주지사 2명도 트럼프 대통령을 찍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들은 그렇다고 바이든 후보를 찍었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찰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투표용지를 공란으로 남겼다고 말했다.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16년전 죽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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