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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230억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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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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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언 총장 "5개 연구단 선정…연구중심대학 초석될 것"

제주대학교(제주대 제공). /© News1
제주대학교(제주대 제공). /© News1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대학교는 제주대 5개 교육연구단이 교육부가 지원하는 4단계 두뇌한국(BK·Brain Korea)21 사업에 선정돼 총 230억원을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은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해 연간 약 1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7년간 추진된다.

사업 선정평가 결과 제주대에서는 Δ수산바이오미래전략 수산생명산업 교육연구단 Δ제주 에너지신산업 고도화 혁신인재양성 교육연구단 Δ빅데이터 기반 해양융합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단 Δ아열대생물자원을 활용한 바이오헬스·혁신신약 인력양성 교육연구단 Δ관광서비스 개발과 지역 경제 주체 간 갈등 해결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 인재양성 교육연구단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제주대는 교육부로부터 교육연구단 지원비 167억원과 사업에 선정된 교육연구단 수가 5개 이상인 대학에 지원되는 대학원 혁신지원비 63억원 등 총 2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제주대 대학원 교육·연구 질 향상을 위한 교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이라며 "이번 사업은 제주대가 지역을 넘어 연구 중심 대학으로 비상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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