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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지구대~효자각 550m 전선지중화…내년 9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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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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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원 사업비 들여…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

단양군 매포읍 시가지의 도시미관의 헤치고 있는 전신주 등을 지하에 묻는 지중화사업이 추진된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군 매포읍 시가지의 도시미관의 헤치고 있는 전신주 등을 지하에 묻는 지중화사업이 추진된다.(단양군 제공)© 뉴스1
(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매포읍 시가지의 도시미관을 헤치는 각종 전신주와 가공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매포읍 중심지에 전선지중화(땅속에 묻거나 설치함) 사업을 9일 착공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공간 조성에 나선다.

사업 구간은 매포읍 매포지구대부터 효자각까지 550m로 오는 12월까지 2개월 동안 기초대 설치와 관로굴착 공사를 진행한다.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지중 케이블 포설과 전주 철거를 마칠 계획이다.

군은 한국전력을 포함해 각 통신사와 협약을 하고, 지난 9월 실시설계를 완료한데 이어 주민설명회도 마쳤다. 32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단양군이 50%, 한전과 KT, 충북방송 CCS 등 6개 방송·통신사가 50%의 사업비를 부담한다.

이번 지중화 사업으로 '매화향기 중심가로 정비사업'과 병행 추진됨에 따라 매포읍 시가지 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충북형 농시조성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는 매화향기 중심가로 정비사업은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매포읍 도곡삼거리∼회전교차로 구간 등 900여m의 특색 있는 테마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매포읍 전선지중화 사업을 포함한 도심 경관개선은 주민이 바라는 숙원사업"이라며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누리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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