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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내년부터 대학입시지원관제 도입…2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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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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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도의원 요구…고3 진학지도 도움

이혁제 전남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 /뉴스1 © News1
이혁제 전남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 /뉴스1 © News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코로나19와 변화하는 입시제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고등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입시지원관제도가 내년부터 도입된다.

4일 이혁제 전남도의원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348회 전남도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김춘호 전남교육청 행정국장은 2021년에 2명의 대학입시지원관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입시지원관 제도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설계 등 진학 준비에 현실적인 도움과 정확한 대학 진학 정보를 줄 수 있는 대학입학사정관 출신을 채용해 운영된다.

강원도교육청은 대학입시지원관 제도를 2013년 최초로 시작, 대입 컨설팅을 받고자 수도권까지 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상담 시 고액을 지출하는 학부모 부담을 줄여줘 큰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의원은 2018년 10월부터 지속적으로 대학입시지원관제도 도입과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설립을 요구했다. 그 결과 2019년 5월 목포,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권역에 진학지원센터가 들어섰다.

이 의원은 "전남도교육청의 권역별 진학지원센터가 대입상담을 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이 배치되지 않아 아쉬웠다"며 "권역별 진학지원센터에 입학사정관 출신이 배치된다면 정보소외지역 전남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고급스런 대입 정보제공이 이루어져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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