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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3명 신규 확진…안양 노인보호시설發 무더기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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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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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세상 만안센터 12명·광주 가족모임 4명 등…누적 5552명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8명 증가한 2만692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1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39명(해외 3명), 부산 1명, 대구 1명(해외 1명), 인천 4명, 대전 1명, 울산 해외 1명, 경기 41명(해외 2명), 충남 10명, 경북 해외 2명, 제주 1명, 검역과정 11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8명 증가한 2만692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1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39명(해외 3명), 부산 1명, 대구 1명(해외 1명), 인천 4명, 대전 1명, 울산 해외 1명, 경기 41명(해외 2명), 충남 10명, 경북 해외 2명, 제주 1명, 검역과정 11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김평석 기자,조정훈 기자 = 경기지역에서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경기도와 시·군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552명으로, 전날 0시(5509명)에 비해 43명 늘었다.

도내 하루 감염자는 지난 1일 38명, 2일 41명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3일 27명으로 내려왔으나 4일(43명) 다시 4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는 노인주간보호시설 ‘어르신세상 만안센터’ 관련 12명, 광주 가족모임 관련 4명, 광주 SRC재활병원 2명, 해외 유입 2명, 지역사회 23명이다.

이날 노인주간보호시설 ‘어르신세상 만안센터’와 관련해 12명(안양 8명, 의왕 3명, 안산 1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안양 271~272번은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시설 이용자 안양 227번(90대)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양 273~276번은 이날 확진된 안양 271~272번과 동거 가족이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확진된 안양 227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같은 달 20일 안양 224번 환자가 처음 확진된 이후 동거가족인 안양 225∼227번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안양 227번 확진자는 어르신세상 만안센터 이용자, 안양 226번 확진자는 군포 남천병원 간병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군포 남천병원과 어르신세상 만안센터 관련 확진자는 70명으로 늘었다.

광주 가족모임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 4명(광주 3명, 용인 1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광주 227번(송정동)은 곤지암읍에 거주하고 있는 광주 226번 확진자의 지인이다.

광주 226번은 지난달 24일 증상 발현으로 31일 검사를 받고 이달 2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주 226번은 전날 확진된 광주 224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 224번 환자는 광주 가족모임의 첫 감염자인 평택140번 환자의 접촉자다.

경기도 안양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과 군포 남천병원에서 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1월 3일 현재 총 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노인주간보호시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도 안양시 소재 노인주간보호시설과 군포 남천병원에서 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1월 3일 현재 총 7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노인주간보호시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광주시 곤지암읍에 거주하는 평택140번(70대)은 지병 치료를 위해 31일 평택의 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에서는 광주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 1명(용인 410번)이 발생했다.

용인 410번은 용인 408번의 가족이다. 용인 408번은 직장동료인 성남 471번과 접촉해 감염됐다. 성남 471번은 광주 가족모임 첫 확진자인 평택 140번의 아들이다.

이에 따라 광주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는 25명(경기 19명, 전남 5명, 인천 1명)으로 늘었다.

이날 고양시에서는 주민 4명(고양 478~480번)이 추가 확진됐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고양 478번은 고양 47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진판정 받았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고양 479번은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3일 양성통보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고양 480번은 서울시 확진자(서초 244번)의 접촉자로 확인돼 지난 2일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 받았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고양 481번은 지난 2일 검사 뒤 3일 양성통보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성남시에서는 주민 2명(성남 480~481번)이 추가 감염됐다.

성남 480번 환자(60대 남)은 지난달 31일 확진된 성남 467번 환자 접촉자로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성남 481번(50대 여)은 성남 464번 환자 접촉자로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됐다.

의왕시에서는 주민 1명(의왕 27번) 확진판정됐다.

부곡동 거주하는 의왕 27번은 지난달 30일 증상 발현으로 이달 2일 검사를 받고 3일 확진 판정이 나왔다.

현재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수원시에서는 80대 노인(수원 307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장안구 정자3동에 거주하는 수원 307번은 지난 1일 미열·기침·가래·오한 등 증상으로 2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이 환자는 가족인 서울 서초구 244번 확진자(11월1일 확진)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서초 244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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