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고성군,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주민·군장병 2700명 참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04 11: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강원 고성군청 청사. © News1
강원 고성군청 청사. © News1
(고성=뉴스1) 이상훈 기자 = 강원 고성군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하여 마을별, 각급 기관단체, 군부대 자체 정화 운동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태풍 제9호 마이삭, 제10호 하이선의 영향으로 다량의 해양쓰레기가 해변에 유입되어 수질오염, 수생태계 훼손의 오염원이 되고 있다. 또한 고성군이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식에 따라 다수의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관광지 주변 생활 쓰레기 발생량이 더욱 증가했다.

이에 고성군은 11월 5일을 ‘국토 대청결의 날’로 정하고 주민, 군장병, 기관·단체, 공무원 등 2700여 명이 참가해 지정된 구역 내 중점 정화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해변, 하천, 호수변, 항포구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해수욕장, 관광지 등에 훼손된 간판, 플래카드 잔재물 등을 수거·정비한다. 또한 도로변 쓰레기와 농촌 주변 폐비닐, 빈 농약병 등도 주요 수거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군의 자연을 보호하고 ‘청정 관광 1번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국토대청결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증시 8개월 오르면 꺾였다…"美 훈풍에도 상승 베팅은 찝찝"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