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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경찰 간부 적발… 면허 취소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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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지B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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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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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삽화=임종철 디자이너 / 사진=임종철
광주에서 간부급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수사를 받고 있다.

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광주 서구 매월동 인근 도로에서 광산경찰소 소속 A경위(40대)가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A경위는 당시 운전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의 만취 상태였다. 조사 결과 A경위는 인근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500m 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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