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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in경기] 액티비티, 크리에이터, 화상강의를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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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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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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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소비자와 만나는 경기도 플랫폼 기반 스타트업, 브라운컴퍼니, 에스씨엔, 포인블랙

[편집자주] 머니투데이와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성장기 창업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사업화자금, 전문가의 전담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을 지원받습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고, 비슷한 유형의 콘텐츠들이 모이는 플랫폼은 가장 주목받는 사업군 중 하나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별화되고 비대면이 퍼지고 있는 이 때, 주목받는 경기도 플랫폼 기반 스타트업들이 있다.

혼자하는 액티비티를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돕고, 온라인 채널 기반의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 하며, 누구나 선생님과 학생이 될 수 있게 비대면 교육 플랫폼을 제공한다. 브라운컴퍼니, 에스씨엔, 포인블랙이 서비스하는 플랫폼은 무엇일까?



글로벌 액티비티 커뮤니티 플랫폼, 엑스크루(xCREW)의 브라운컴퍼니


[스타트업in경기] 액티비티, 크리에이터, 화상강의를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다

똑같은 취미,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다. 브라운컴퍼니의 xCREW(엑스크루)는 전국 2,500여 명의 크루가 제공하는 1만 개의 소규모 여행과 액티비티를 통해 공통 관심사를 가진 참가자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액티비티 커뮤니티 기반의 플랫폼이다.

엑스크루는 참가자가 원하는 액티비티 몇 가지를 인식하고 빅데이터 개인화 솔루션을 통해 그에 맞는 크루와 액티비티를 추천해준다. 액티비티 전문가인 크루가 직접 경험하고 기획한 캠핑, 러닝, 카약, 서핑 등 아웃도어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숨은 명소 여행 등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행시장 기업들은 힘들어하고 있지만 엑스크루는 전년 대비 매출 189%, 회원수 230%, 월평균 참여자 수 312% 등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다.

곽상준 브라운컴퍼니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에 집중됐던 관심이 국내 여행이나 국내 액티비티로 몰린 까닭”이라며 “해외여행으로 높아진 소비자들의 기대치에 맞는 국내 액티비티를 추천하고, 개인의 관심과 취향, 목적이 뚜렷한 개인 맞춤형 여행을 제공하기 때문에 엑스크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라며 성장의 이유를 말했다.

엑스크루는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을 준비 중이다. 영상 기반의 액티비티 상품 소개는 물론 다양한 크루들의 액티비티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소비 트렌드에 큰 역할을 하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과 라이브 커머스까지 제공한다.

곽 대표는 “라이브 방송 및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액티비티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며 “추후 디지털 상에서의 액티비티 체험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전문성을 기반으로 크리에이터를 매니지먼트하다, 에스씨엔


[스타트업in경기] 액티비티, 크리에이터, 화상강의를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다
“제가 PD 시절 겪었던 MCN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을 살리고자 합니다.”

MCN(다중채널네트워크, 1인 동영상 콘텐츠 창작자 매니지먼트사)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스씨엔의 서승한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3년간 반도체를 연구하고 1년간 라디오 PD로 활약했던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 MCN 회사들과 차별점을 만들어간다.

에스씨엔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 및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고 매니지먼트까지 진행하는 MCN이다.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며, 크리에이터의 스케줄과 이미지 관리에 중점을 둔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니지먼트를 진행한다. 플랫폼마다 차별화되는 정책을 파악해 대응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편집과 제작, 그래픽, 아트, 일러스트 등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에스씨엔은 자체 제작 유튜브 채널과 크리에이터 유튜브 채널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들은 대부분 크리에이터 지망생들 혹은 기획력 있는 직원의 제안으로 개설됐다. 서 대표는 “이 채널들은 전문적인 관리하에 평균적으로 3~6개월 정도의 기간 후에 유튜브 광고 수익 기준을 넘게 된다”고 설명한다.

에스씨엔이 자체 제작한 유튜브 채널인 ‘Korea Live Music’은 비대면 공연 스트리밍 서비스이며, 현재 구독자가 1,000명, 시청 시간 4,000시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서 대표는 “추후 커머스와의 결합과 유튜브 쇼핑 익스텐션 등을 활용한 2차 저작물 판매로 수익과 사업성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구나 본인의 캠퍼스를 만든다" '포인캠퍼스' 플랫폼 출시한 '포인블랙'


[스타트업in경기] 액티비티, 크리에이터, 화상강의를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다

'모든 사람이 선생님이다'

에듀테크 기업 '포인블랙'이 온라인 교육 솔루션을 출시하며 내건 모토다. 포인블랙은 누구나 선생님이 되고 누구나 수강생이 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솔루션 ‘포인온’을 통해 온라인 강의 제작과 수업 운영, 수강권 판매를 서비스했다.

포인온은 출시 4개월 만에 인기 크리에이터와 강사 등 40명의 선생님을 유치했고, 만 명의 수강생을 모집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이 대두되면서 포인블랙은 포인온을 더욱 확장한 플랫폼인 '포인캠퍼스'를 지난 5월 출시했다. 포인캠퍼스는 이용자가 카페나 블로그를 만들 듯 쉽게 온라인 캠퍼스를 개설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포인캠퍼스를 운영하는 포인블랙은 온라인 강의 커리큘럼 구성과 영상 촬영·편집, 학습 설계와 운영 등의 실무에 참여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S-OIL과 한국석유관리원, 수원시청소년재단 등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포인블랙은 앞으로 캠퍼스 개설 주체들이 멤버십이나 수강권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결제 시스템을 추가하고, 서로 콘텐츠 라이선스도 사고팔 수 있는 장터도 조성해 고객들의 수익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임지환 포인블랙 대표는 "코로나19로 갑자기 닥쳐온 비대면 교육 시대에 사람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누구나 온라인 캠퍼스를 운영해 수익을 낼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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