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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9' 코팔 팀은 죽음의 조?…바이스벌사, 박자 실수로 결국 '탈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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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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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9' 캡처 © 뉴스1
Mnet '쇼미더머니9'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쇼미더머니9' 바이스벌사가 결국 탈락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net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9'에서는 3차 리더 선발 싸이퍼가 펼쳐졌다.

코드 쿤스트와 팔로알토 일명 '코팔 팀'은 죽음의 조로 불렸다. "톱10 아니냐"라는 다른 팀원들의 반응이 나올 정도였다. 스윙스부터 카키, 킬라그램, 365lit, 바이스벌사, 안병웅, 주비트레인, 맥대디 등이 속해 있었다.

비트 시작과 동시에 출격한 래퍼는 스윙스였다. 이를 갈고 나온 게 느껴졌다. 스윙스의 폭발적인 랩에 다른 참가자들은 "미쳤다"라면서 폭발적인 호응을 보였다.

프로듀서들은 "깔끔하다. 어떤 비트든 상관 없다 이런 느낌이었다", "스윙스한테 벽은 없더라", "가산점 없냐" 등의 호평을 내놨다.

하지만 기대주였던 바이스벌사는 이번 싸이퍼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는 박자 실수에 가사 실수까지 저지르며 프리스타일로 랩을 이어갔다.

마지막 래퍼로 나선 안병웅은 묵직하고 어려운 비트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느낌을 살려 랩을 했다.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는 "되게 놀랐던 게 병웅이다. 필 받았네? 몰입되는 게 있었다"라며 극찬했다.

코팔 팀의 싸이퍼 무대가 끝나자, 코드 쿤스트는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봤다. 물론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다른 팀원들 앞에서 말하고 싶진 않다. 개인적으로 메시지 하겠다"라고 총평을 해 웃음을 샀다.

이날 코팔 팀에서는 바이스벌사가 최종 탈락했다. 코드 쿤스트는 "제일 아쉬운 탈락자인 것 같다"라고 했다. 또 "이번에는 간절히 기도했다. 박자를 좀 맞춰서 특이한 랩 메이킹을 듣고 싶었는데 오늘도 박자가 안 맞아서 탈락자로 선택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바이스벌사는 "이번 계기를 통해 부족한 점을 알게 됐다"라며 "음원, 앨범, 공연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다"라고 탈락 소감을 털어놨다.

이후 바이스벌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쇼미더머니9' 나온 게 도박이었다. 와서 허튼짓 좀 했다고 생각하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코팔 팀의 3인 리더로는 스윙스, 맥대디, 주비트레인이 호명돼 눈길을 모았다.

Mnet '쇼미더머니9' 캡처 © 뉴스1
Mnet '쇼미더머니9' 캡처 © 뉴스1

이날 싸이퍼 무대에서의 반전은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 팀이었다. 팀원들은 공포의 외인구단 분위기를 풍겼다. 네임드 래퍼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이들은 안정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김모노, 디젤, 벤자민, 차메인, 언텔, 브루노 챔프맨 등이 호평을 받았다. 그린그림이 최종 탈락했고, 김모노와 차메인, 디젤이 리더 3인이 됐다.

이밖에도 그루비룸, 저스디스 팀의 리더 선발 싸이퍼에서는 김규하가 탈락했다. 머쉬베놈, 블라세, 쿤디판다가 리더로 선정됐다. 자이언티, 기리보이 팀에서는 박신욱이 탈락했으며 조순영, 이기욱, 원슈타인이 리더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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