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나혼자산다' 김지훈, 스트레칭·농구·노래 학원까지…역대급 열정(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07 00: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김지훈이 '나 혼자 산다'에서 열정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훈은 기상하자마자 보유 주식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수익률을 보고 한숨을 내쉬며 "주식은 꼭 내 거 빼고는 다 오르는 것 같고, 내가 이걸 팔면 오르고, 내가 이걸 사면 내리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법칙 아닌가요?"라며 씁쓸하게 미소지었다.

이어 김지훈은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하며 "본의 아니게 미니멀리즘이다. 불편하지 않게 살 수 있을 정도의 인테리어다"라고 소개했다. 스트레칭을 시작한 김지훈은 곳곳에 흩어진 머리카락을 줍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장발을 목표로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는 김지훈은 "탈모가 시작된 줄 알았다. 머리카락이 기니까 눈에 많이 뛰더라"고 전했다.

김지훈은 세안 후 화장품으로 꼼꼼하게 피부를 정돈한 뒤, 외출 준비에 나섰다. 그가 도착한 곳은 스트레칭 학원. 김지훈은 고통의 비명을 내지르며 머리를 묶었고, "스트레칭은 고통이다. 순간은 괴롭지만 인생은 더 괴롭다"고 정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다리 찢기 운동을 시작한 김지훈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반복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운동을 마친 김지훈이 이어서 향한 곳은 농구 학원이었다. 김지훈은 오래 농구를 했지만 늘지 않는 실력에 농구를 배운 지 1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농구를 배우며 또다시 고통스러워하는 김지훈의 모습에 기안84는 "형님은 기본적으로 다 아파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격한 농구로 기진맥진한 김지훈은 초췌해진 모습으로 식당으로 향했다. 간헐적 단식을 하는 중인 김지훈은 저녁이 돼서야 첫 끼를 먹기 시작했다. 이어 김지훈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보컬 학원을 방문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김지훈은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열창하며 감정을 폭발했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지훈은 새로운 연습곡으로 박효신 '좋은 사람'을 선곡했다. 김지훈을 2년간 가르친 보컬 선생님은 폭발하는 김지훈을 겨우 진정시키며 연습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역대급 웃음을 안겼다.

김지훈은 "사교육에 돈을 쓰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는 시간을 흥청망청 쓸 때가 많았다. 배우 특성상 일하지 않을 때는 한없이 나태하게 보내고 있더라"고 밝혔다. 더불어 김지훈은 "배우는 걸 멈추는 순간 늙는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자정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온 김지훈은 식빵으로 피자를 만들어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김지훈은 "혼자 산다는 건 많은 걸 배우는 과정이다"라며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불역열호(不亦說乎). 논어의 시작 구절이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 죽을 때까지 배움의 자세로 살아야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테슬라 중대결함' 시민단체가 머스크 고발…경찰 수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