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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미개표 4만표 남아…"세는 데 며칠 더 걸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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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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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바이든, 펜실베이니아서 격차 벌리는 중

리사 딜리 필라델피아 시 선거관리위원장 © 로이터=뉴스1
리사 딜리 필라델피아 시 선거관리위원장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제치고 역전한 가운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필라델피아에서 미개표된 투표용지가 아직 4만표가 남아 모두 개표하는 데에는 며칠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리사 딜리 필라델피아 시 선거관리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아직 미개표된 투표용지는 4만표"라며 "개표가 완료되려면 며칠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딜리 위원장은 "미개표된 것은 크게 Δ검토가 필요한 것 Δ잠정투표(provisional ballot) Δ해외 미군 부재자 투표 등 3가지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잠정투표는 선거인 명부에 이름이 없거나, 주소지 등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을 때 일단 투표하게 한 뒤 나중에 확인하는 경우를 말한다.

오마르 사비르 필라델피아 시 선거관리위원은 "현재 (개표 관련) 논란이 많지만 모두 무시하고 우리가 개표 절차를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짐 케니 필라델피아 시장도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 "트럼프 선거캠프는 단 한 건의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며 일축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개표가 약 96% 진행된 가운데 바이든 후보가 331만266표(49.5%), 트럼프 대통령이 329만6892표(49.3%) 득표하며 격차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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