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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나혼자산다' 안보현 "가을 타나 봐"…감성 가득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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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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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안보현이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안보현이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생애 처음 마련한 전셋집을 소개하며 가을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강 횡단 라이딩에 나선 안보현은 가을 정취를 느끼며 "나뭇잎 보니까 좋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안보현은 "떨어지는 낙엽 보고 예쁜 게 아니라 뭔가 좀 쓸쓸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제작진이 "가을 타는 것 아니냐?"고 묻자 안보현은 "가을 타는 게 뭐에요?"라고 반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기안84는 "나는 알 것 같다. 가을 냄새가 있다. 그냥 쓸쓸함과 뭔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기안84는 "나는 가을 맨날 탄다. 사계절 내내 외롭다"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이어 안보현은 카메라 골동품점에 들러 중고 필름카메라를 구매했다. 안보현은 "남들이 찍어준 사진이 있었는데 인화를 해서 주는 게 색달랐다. 남을 찍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하며 필름카메라 마니아로 알려진 위너 강승윤에게 자문했다고 털어놨다.

카메라를 구매한 뒤, 안보현은 '가을 타나 봐' 노래를 흥얼거리며 시선을 모았다. 안보현은 "가을 타는 게 아니라 그냥 약간 슬프다. 언제 가을이 왔는지도 모르게 가니까"라고 고백하며 결국 "아 가을 타네"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는 안보현에게 가을 타는 것에 대해 "올해가 가는 걸 느끼며 드는 외로움, 초조함, 쓸쓸함"이라고 표현하며 공감을 자아냈고,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연말이 가기 전 함께 하는 만남을 기약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더불어 안보현은 일몰을 사진으로 담으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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