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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캠프 "트럼프 임기끝나면 '무단침입자'…백악관서 끌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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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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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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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더 퀸 극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끝나면 나와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며 모두가 침착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투표는 신성하며 모든 표가 개표돼야 한다"라고도 말했다.2020.11.06.
[윌밍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5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 있는 더 퀸 극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끝나면 나와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며 모두가 침착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투표는 신성하며 모든 표가 개표돼야 한다"라고도 말했다.2020.11.06.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근거없이 대선 사기를 주장하면 "그를 '무단 침입자'로 보고 백악관에서 강제로 끌어낼 수 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abc뉴스에 따르면 앤드류 베이츠 바이든 캠페인 대변인은 "이번 대선을 결정하는 것은 미국 국민"이라며 "미국 정부는 무단침입자를 백악관 밖으로 퇴출시킬 수 있는 능력이 완벽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상 초유 대선 불복 선언에 "임기가 끝나면 끌어내겠다"고 맞불을 놓은 셈이다. 차기 대통령 취임식은 내년 1월 20일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전날인 1월 19일까지다.

한편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백악관 대통령 경호실인 비밀경찰국이 바이든 후보가 승리할 것으로 보고 바이든 후보의 자택에 경호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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