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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번리전 헤딩결승골, 토트넘 '10월의 골' 선정…2달 연속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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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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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 선정 10월의 골 주인공이 됐다. (토트넘 SNS) © 뉴스1
손흥민이 토트넘 구단 선정 10월의 골 주인공이 됐다. (토트넘 SNS)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번리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나온 손흥민(28)의 헤딩 결승골이 토트넘 구단 선정 '10월의 골'로 뽑혔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번리전에서 나온 손흥민의 득점이 '10월의 골'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27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이날 승리의 수훈갑이었다.

상대의 밀집수비에 고전하던 토트넘은 후반 31분에서야 기다리던 골을 만들어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케인이 어려운 자세로 크로스 방향을 돌려놓았고 이를 손흥민이 몸을 던져 헤딩 슈팅, 굳게 닫혀 있던 번리 골문을 열었다.

절묘한 슈팅으로 팀에 승점 3점을 안긴 손흥민은 개인적으로도 4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또 EPL에서만 8번째 축포로, 리그 득점 선두로 뛰어오르던 의미 있는 골이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2달 연속 토트넘 이달의 골 주인공이 됐다. 손흥민은 홀로 4골을 터뜨렸던 9월20일 사우스햄튼전 선제골로 '9월의 골'에 뽑혔다.

2020-21시즌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는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 후보 8인에도 이름을 올려 둔 상태다.

손흥민은 10월5일 맨유전 2골1어시스트를 시작으로 19일 웨스트햄전에서도 1골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앞서 소개한 10월27일 열린 번리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었다. 10월에만 4골 2어시스트 눈부신 활약이다.

EPL 사무국은 손흥민에 대해 "번리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10월 출전 세 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현재 8골을 터뜨리며 득점부문에서도 공동선두"라고 소개했다.

손흥민과 함께 체 아담스(사우샘프턴), 코너 코디(울버햄튼), 파블로 포르날스(웨스트햄), 잭 그릴리쉬(아스톤빌라), 해리 케인(토트넘), 티아고 실바(첼시),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후보에 올라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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