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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순찰로봇' 선보인 시흥시, 실패박람회 최우수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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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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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2020 실패박람회 대한민국 성공씨앗

시흥시 배곧 생명공원 산책로에 설치 된 자율주행 순찰 로봇(시흥시 제공)  © 뉴스1
시흥시 배곧 생명공원 산책로에 설치 된 자율주행 순찰 로봇(시흥시 제공) © 뉴스1
(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실패박람회 대한민국 성공씨앗(실패경험 자산화) 사례 공모대전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사회적 연대를 바탕으로 회복·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공·민간영역에서 실패를 성공씨앗으로 전환시킨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7월 실패박람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 박람회에 ‘전국 최초 자율주행 순찰로봇 도시를 지킨다’ 사례를 제출했다.

기업이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했지만 중앙 및 지방의 각종 규제에 걸려 기술 고도화 등 실증이 어려운 상황을 인식하고 애로사항 해소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시 첨단도시조성과는 상담센터 대면상담, 법률 자문, 규제 해결 및 관계 부서 협조, 규제 사전 심의 동행 지원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관내 배곧 생명공원 산책로에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순찰 로봇을 투입 할 예정이다.

이는 공공장소 안전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할 뿐 아니라 AI분야 기업 경쟁력 제고, 보안·청소·주차 등 무인 로봇 관련 분야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대책과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실패경험을 성공씨앗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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