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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이전트 교체로 재계약 지연, 그러나 조건 좋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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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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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CAA, 손흥민의 가치 더 높일 것"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런던의 트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시작 45초 만에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런던의 트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시작 45초 만에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을 추진한다는 뉴스가 나온 뒤 20일 가량 지났으나 초반에 뜨거웠던 분위기와 달리 '사인'했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손흥민이 최근 에이전트를 교체한 것이 계약 지연의 원인이라는 현지 언론의 분석이 나왔다. 미뤄지고는 있으니 재계약에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손흥민의 소속사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지난달 28일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스포츠 에이전시 CAA 스포츠(CAA Sports)와 파트너십을 통해 손흥민 선수의 한 단계 도약을 돕고자 한다"면서 "CAA와 함께 할 손흥민 선수의 글로벌한 행보를 많이 기대해달라"고 발표했다.

상당히 영향력 있는 업체와 손을 맞잡은 손흥민이다. CAA 스포츠는 축구에서만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비롯해 하메스 로드리게스(에버턴),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유나이티드), 델레 알리(토트넘) 등을 관리하고 있는 큰 에이전시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협상 대상이기도 하다.

데일리메일은 7일 "손흥민이 에이전트를 바꾼 것이 재계약 협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면서 "그러나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조건도 더 좋아질 것이라 전망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현재 11만 파운드(약 1억6000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CAA는 손흥민의 능력을 고려, 가치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지난 6일 "토트넘이 현재 몇 주째 손흥민과 계약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다니엘 레비 회장이 직접 나서 손흥민 측 에이전트에 새로운 계약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현재 케인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약속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현재 케인의 주급은 팀 내 최고인 20만 파운드(약 3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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