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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누적 자가격리 1만명 '돌파'…"전담공무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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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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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자가격리자 1만329명 중 401명 자가격리 중…9928명 격리해제

7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자가격리자 관리센터에서 구청 직원들이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전화 인터뷰를 하며 실내거주 시 안전수칙을 알리고 있다(광주북구 제공) 2020.7.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7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자가격리자 관리센터에서 구청 직원들이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전화 인터뷰를 하며 실내거주 시 안전수칙을 알리고 있다(광주북구 제공) 2020.7.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시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자가격리자가 1만명을 돌파하자 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7일 현재 울산지역 자가격리자는 401명으로, 격리해제 9928명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울산시가 관리 중인 격리 및 해제 인원은 총 1만329명에 달한다.

이들 중 무단이탈로 적발된 사례는 총 17건으로, 이탈율은 전국 평균과 동일한 0.17%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울산시는 총 17건 중 3건에 대해서는 계도 조치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는 14건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자가격리자 1명당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 설치율을 최대한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가격리자들에게는 수시로 생활수칙 등을 안내하고, 정당한 사유가 없이 이탈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처리하기로 했다.

자가격리자 생활 지원을 위해 시는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협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까지 시 재난관리기금과 구호단체 협력 사업으로 총 3억 56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4300개를 자가 격리자에게 지원했다.

울산시는 자가격리자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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