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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릴레오 성희롱 방관" 유시민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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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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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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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사장 /사진=뉴스1
유시민 이사장 /사진=뉴스1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7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유 이사장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 없음' 처분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 유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유 이사장이 진행하는 유튜브 '알리레오'에 출연한 패널이 "검사들이 KBS 법조팀의 한 여기자를 좋아해 수사 상황을 흘렸다"는 발언을 했으나 유 이사장이 방관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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