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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버지' 배우 송재호, 숙환으로 별세…향년 8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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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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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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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재호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송재호 /사진=머니투데이DB
배우 송재호가 7일 오후 6시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병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해왔다. 최근 상태가 나빠졌고,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1937년 평안남도 평양 태생인 고인은 동아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해 1959년 KBS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975년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1982년 '꼬방동네 사람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으로 스크린 주역으로 나섰다. 2000년대 들어서는 '살인의 추억', '그때 그사람들', '화려한 휴가' 등에서 조역을 맡아 돋보이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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