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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백일섭 때문에 연예인 관둬…날 괴롭힌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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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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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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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사진제공=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우 박정수/사진제공=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배우 박정수가 과거 백일섭 때문에 힘들었다고 밝히며 관련한 일화를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김세환, 금잔디, 배우 이계인, 박정수, 백일섭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수는 백일섭을 두고 "정말 나를 괴롭힌 남자"라고 말하며 폭로를 시작했다.

박정수는 "지금은 라식 수술을 했지만 과거 시력이 굉장히 안 좋아 잘 안 보였다. 신인 시절 사람만 보이면 무조건 인사했는데 근데 (백일섭이) 왜 선배한테 인사 안 하냐고 시비를 걸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인사하면 또 인사한다고 뭐라 했던 시절"이라며 장난꾸러기였던 백일섭때문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박정수는 "연예인 그만 둔 이유도 백일섭 오빠 때문"이라고 최초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정수의 말에 깜짝 놀란 백일섭은 "내가 좀 울리긴 했다. 그러더니 안 보였다. 근데 조용히 시집갔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정수는 "연예인 생활이 잘 안 맞았던 것 같다. 백일섭도 (연예인을 그만 두게 한 것에) 지분이 살짝 있었다. 선배들 몇 명 중 한 명이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일섭은 "그때는 짖궂어서 그랬다. 인정한다. (박정수가) 참 예뻐서 작업해볼 생각도 있었다"며 사심이 살짝 있었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박정수가 깜짝 놀라자 백일섭은 "하지만 그때 좀 그쪽으로 바빴다"고 둘러댔고 박정수는 "나 말고도 수없이 (여자가) 많았다 , 원조 나쁜 남자"라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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