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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강점 내세운 VR 콘텐츠 제작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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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경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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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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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콘텐츠센터 입주 VR·AR·MR 실감콘텐츠 기업 인터뷰]⑨컴퍼니코비

컴퍼니코비 이은영 대표(왼쪽)와 박정훈 이사/사진제공=컴퍼니코비
컴퍼니코비 이은영 대표(왼쪽)와 박정훈 이사/사진제공=컴퍼니코비
흔히 좋은 VR 콘텐츠는 기술력이 핵심일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뛰어난 기술력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없다면 무용지물 되기 십상이다. 그 가운데 컴퍼니코비(대표 이은영)는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스타트업이다.

컴퍼니코비의 강점은 '콘텐츠 스토리텔링'이다. "고난도 기술은 그 기술력을 가진 업체와 협업을 통해 채우면 된다"고 설명하는 컴퍼니코비의 박정훈 이사의 VR 철학은 확고했다. 그는 “VR 기술이 결과를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결국 VR을 완성시키는 것은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컴퍼니코비는 현재 MBN ‘특집다큐 H’를 VR 콘텐츠로 재제작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VR K-Pop Dance’로 인기 K-Pop 노래의 안무를 VR을 통해 배우는 콘텐츠도 제작 중이다. 주 타깃층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남미 대륙이다. 박 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콘텐츠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타깃층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는 SBS 촬영감독(1996년 입사) 출신으로 24년 경력의 베테랑 감독이다. 2015년 MBC 연예대상 우수프로그램 제작상, 2016년 제9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VR 부문 ‘사월애’ 금상을 수상한 이력 갖고 있다. ‘사월애’는 국내 최초 VR 드라마다. 이외에도 EBS 인기 IP 어트랙션 콘텐츠 ‘번개맨’, 마마무와 아스트로 등 인기 K-Pop 가수의 공연 콘텐츠를 제작했다.

컴퍼니코비는 국내 문화산업 VR·AR·MR 등 실감콘텐츠 개발기업에 각종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는 뉴콘텐츠센터 입주기업이다.

컴버니코비가 VR 콘텐츠로 재편집중인 MBN '특집다큐 H'/사진제공=컴퍼니코비
컴버니코비가 VR 콘텐츠로 재편집중인 MBN '특집다큐 H'/사진제공=컴퍼니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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