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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in경기] 꿈꾸던 서비스를 실현하는 경기도 유망 스타트업 4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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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재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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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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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니즈를 찾아 기술과 접목시키다, 뉴토, 메이데이, 아트온행거, 쌤드위치

[편집자주] 머니투데이와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성장기 창업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의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들은 사업화자금, 전문가의 전담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을 지원받습니다.
이 세상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 서비스,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제안하는 기업들이 있다. 여기에 첨단기술까지 합쳐지면 금상첨화.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다.

기술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성장가능성을 보여주는 경기도 유망 스타트업 4곳을 소개한다.



기술과 콘텐츠를 더한 인터렉티브 공간을 구축하다. 공간테크 기업 ‘뉴토’


앨리웨이 광교에서 뉴토가 구현할 인터랙티브 어트랙션 가상이미지 / 사진제공=뉴토
앨리웨이 광교에서 뉴토가 구현할 인터랙티브 어트랙션 가상이미지 / 사진제공=뉴토

아무것도 없이 딱딱하기만 했던 공간이 내가 꿈꾸던 공간으로 바뀌면 어떨까?

뉴토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가상공간을 만들고 공간맞춤형 인터랙티브 어트랙션(체험형 놀이기구)을 방문자에게 제공한다.

최주용 뉴토 대표는 “공간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는 쉽고 자연스러운 실시간 인터랙션(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뉴토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 제작기술 뿐만 아니라 유기적인 모션 콘트롤 센싱기술의 융합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사람의 위치와 움직임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공간콘텐츠를 위해 뉴토는 프로젝션 랩핑 증강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뉴토는 불과 반년 만에 AR, VR 관련 매출을 6억 원 달성했으며, 베트남, 중국과의 공간콘텐츠 수출 계약 또한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앨리웨이 광교’를 운영하는 네오밸류 프라퍼티와 함께 플레이 팝업스토어를 준비 중이다.



누구나 쉽게 전문가처럼 온라인광고를 할 수 있다, 'D-MADE' 개발사 메이데이


디메이드 서비스 설명 이미지/사진제공=메이데이파트너스
디메이드 서비스 설명 이미지/사진제공=메이데이파트너스
광고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멋진 광고,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면?

메이데이가 개발한 디메이드(D-MADE)는 다양한 이벤트를 간단하게 제작해 소비자의 타겟에 맞게 광고를 기획 및 집행해주는 마케팅 영업지원 플랫폼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선 인공지능을 활용한 DB 분석이 필요했다.

디메이드를 통해서라면 웹상에서 클릭 몇 번으로 온라인 이벤트 제작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 성향 및 특성까지 분석해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광고로 이어진다.

디메이드는 △템플릿 추천 △간편 편집 기능 △쉬운 이벤트 공유 △다양한 분석 등을 제공해 온라인 광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광고 기획 및 집행을 가능케 했다.

최준영 메이데이파트너스 대표는 “이벤트 제작과 설문, 예약, 스케쥴, 주문서, 투표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서비스 확장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메이데이파트너스는 지난 10월 29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2020년 성장기 창업기업 육성사업 데모데이’에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엑셀러레이터인 컴퍼니비의 투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테리어엔 그림이 제격", 작가-소비자 직거래 플랫폼 아트온행거


아트온행거 서비스 설명 이미지/사진제공=아트온행거
아트온행거 서비스 설명 이미지/사진제공=아트온행거

나만의 공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림을 저렴한 가격에 걸 수 있다면 어떨까?

아트온행거는 시각예술가가 스마트폰 앱으로 직접 자신의 작품을 등록 및 배송할 수 있게 해 중간 마진을 줄임으로써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그림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갤러리에 소속되지 않아도 수만 명 이상의 시각예술가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다. 또한 아트온행거는 작품 촬영, 보관,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시각예술가들이 좀 더 편리하게 작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다민 아트온행거 대표는 “‘오늘의집’, ‘아이디어스’와 같은 플랫폼의 성공에서 인테리어 소품과 유니크한 제품에 대한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인테리어 시장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예술가의 그림은 나만의 공간을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소품”이라고 설명했다.

아트온행거는 온·오프라인 상에서 현재까지 210점이 넘는 작품을 판매했다. 이번달 말에는 안드로이드 베타서비스가 출시된다.

김 대표는 “내년 1월에 시각예술가와 소비자가 서로 그림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온라인 샘플 클리어런스 서비스, 샘플리어를 만드는 쌤드위치


샘플리어 서비스 설명 이미지/사진제공=쌤드위치
샘플리어 서비스 설명 이미지/사진제공=쌤드위치

빌보드 차트의 음악을 보면 과거 음악을 샘플링 해 만들어진 음악을 많이 볼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샘플링 기법의 음악을 찾아보기 힘들다. 원 권리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으려면 이용 허락을 받아야 하지만 그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이다.

쌤드위치가 기획한 샘플 클리어런스 서비스 샘플리어는 샘플링으로 인한 저작권 침해 및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 허락을 대행하는 온라인 서비스이다. 샘플링이 가능한 음악들을 모아서 아티스트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이용 허락에 대한 불확실성을 없앴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샘플리어는 자사 웹사이트에서 샘플링이 가능한 음악들을 전시하고 판매하며 필요한 경우 이용 허락을 대행한다. 아티스트는 저작권 침해 및 분쟁의 리스크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음악을 제공한 원 권리자는 이용 허락으로 인한 로열티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샘플리어는 아티스트에게 더 많은 샘플들을 제공하기 위해 원 권리자들이 손쉽게 온라인으로 음악을 제공할 수 있는 파트너스 기능을 추가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철 쌤드위치 대표는 “올바른 샘플링 문화의 정착을 통해 음악 콘텐츠의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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