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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스톰, "실감형 콘텐츠, 글로벌 선두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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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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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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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실감형 콘텐츠 시장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실감형 콘텐츠 선두주자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서겠습니다."

박건수 퍼펙트스톰 대표는 "올해에만 삼성, 엘지, 롯데, 크리니크, 넥슨 등 국내외 대기업 30여 곳 이상의 수주를 받아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했다"며 "제품 체험은 물론 게임이나 브랜드 참여 등 많은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퍼펙트스톰(대표 박건수·박경제)은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전문회사다. AR(증강현실)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결합한 서비스 '아리 프로덕션'으로 국내에서 유일한 페이스북·인스타그램 AR분야 파트너에 선정됐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과 함께하는 마케팅 콘텐츠(AR)부터 몰입형 콘텐츠(VR, 가상현실)까지 다양한 실감형 콘텐츠를 기획·개발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했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1만5000개 기업이 이용 중인 디지털 광고 및 통계 솔루션도 갖고 있다.

박 대표에 따르면 실감형 콘텐츠란 모바일·VR헤드셋·AR글라스 등 특정한 환경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박 대표는 "실감형 콘텐츠 시장의 성장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라며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

또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은 우리 문화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끝나도 이미 바뀐 콘텐츠 소비 패턴으로 인해 실감형 콘텐츠 시장은 더욱 성장하고 세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퍼펙트스톰은 현재 자동 실감형 콘텐츠 생성기를 개발 중이다. 박 대표는 "이 제품은 자동 AR 제작 하드웨어로써 AR 전용 3D스캐너"라며 "개발을 마치고 2021년 초 보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퍼펙트스톰의 전략은 동남아와 유럽에 보유한 지사를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그동안 쌓아 온 실감형 콘텐츠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퍼펙트스톰의 박건수 대표(사진 왼쪽)와 박경제 대표/사진제공=퍼펙트스톰
퍼펙트스톰의 박건수 대표(사진 왼쪽)와 박경제 대표/사진제공=퍼펙트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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