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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아이 안 낳은 것 사실…난임·불임 루머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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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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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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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원희/사진제공=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인 김원희/사진제공=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인 김원희가 자신을 따라 다니는 거짓말들을 언급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12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소식을 알린 개그우먼 김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악플 때문에 두려운 감정이 든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제 이미지의 문제도 있는 것 같다. 이게 자책으로 온다. 또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남편까지 걱정이 된다. 얘가 괜히 나를 만나서 욕을 먹어야 되나 생각을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김영희는 아버지 빚 문제를 언급하며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회상했다.

김영희는 "몇 년 전엔 정말 지옥 같았다. 아버지 빚 문제인데 해결이 원활하게 됐는데도 모르는 분들이 계신 것 같다. 저는 거의 그 일 이후로 저는 무너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관련 문제들이 언급된 악플들이 많더라. 저는 그것도 관심이지만 결혼 생활도 해야 하는 데 걱정이다. 멘탈이 약해서 휘청인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원희는 공감을 표하며 자신을 따라다니는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김원희는 "저는 악플도 악플인데 거짓 사실도 너무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이를 안 낳은 건 팩트이고 내가 선택한 일이다. 하지만 '남편과 사이가 안 좋다더라' '오래 사귄 뒤 결혼해서 아이가 안 생기는 거다' 같은 사실이 아닌 말들을 지어내고 연관 검색에 불임, 난임이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녀서 기분이 너무 나쁘다. 댓글 자체를 안 본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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