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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중국 CSR 평가 車부문 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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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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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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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 긴급 항공 운송 의료물품/사진제공=현대차그룹
코로나19 지원 긴급 항공 운송 의료물품/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사회과학원 부설 CSR(기업사회책임)연구센터가 발표한 ‘2020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으로 자동차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CSR 발전지수는 중국 내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평가지수다. CSR연구센터는 기업의 매출과 브랜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선정한 중국 내 300개 기업(국유 100개, 민영 100개, 외자 100개)을 대상으로 시장·환경·사회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부터 5년간 자동차기업 1위와 외자기업 2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기업 순위도 2년 연속 4위에 올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신속한 지원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현대차 (199,500원 ▲2,000 +1.01%)그룹은 올 1월 중국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역 주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기업으론 가장 먼저 지원에 나서며 의료물품과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 9월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뇌성마비아동 그림전 참가자와 임직원 봉사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지난 9월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뇌성마비아동 그림전 참가자와 임직원 봉사단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또 지난 7월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낙후지역 학생들에게 교보재 및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의 교실’ 사업을 언택트(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9월엔 뇌성마비아동 그림전을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개최하고 모금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에 앞장서고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 진정성을 중국 정부와 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사회책임보고서 평가 결과에서도 자동차기업으로는 유일하게 ‘5스타 플러스’ 등급을 받아 5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중국사회책임백인논단 선정 ‘우수책임기업상’을 2년 연속 수상하고 중국신문사 주관 중국CSR 국제포럼에서 ‘올해의 책임기업’, 중국교육연맹 주관 CSR교육상의 ‘올해의 CSR브랜드’와 ‘코로나19 방역지원’ 부문에 선정되는 등 중국내 CSR 분야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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