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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10배 광학줌 탑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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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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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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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저나 갤럭시S21 예상도 /사진=온리크스
삼성저나 갤럭시S21 예상도 /사진=온리크스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울트라'(가칭) 모델이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10배 광학줌 촬영과 와이파이6E 등을 지원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각) 외신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21 시리즈로 알려진 갤럭시S21·S21 플러스·S21 울트라 등 세 가지 모델의 구체적인 사양과 주요 특징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상위 모델 갤럭시S21 울트라는 6.8인치 LPTO(저온 폴리옥사이드) 소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기존에 사용되던 LPTS(저온 폴리실리콘) 소재보다 전력 소모가 적어, AOD(올웨이즈온디스플레이)나 120Hz(헤르츠) 주사율 등 기능 구현이 더욱 유리해진다.

제품은 갤럭시 시리즈 중 처음으로 광학 3배와 10배 카메라가 탑재된다. 전작 갤럭시S20 울트라에서 지원했던 5배 광학 줌에서 2배 향상된 수준이다.

성능을 결정하는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75 또는 엑시노스 2100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이 이번 엑시노스 칩은 스냅드래곤 875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와이파이 6E도 지원할 전망이다. 와이파이 6E는 차세대 무선 통신 규격으로, 와이파이 6 대비 최대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배터리는 전작과 비슷한 5000mAh(밀리암페어아워)가 탑재되며, 후면 재질은 유리 소재가 사용되며 색상은 팬텀 블랙과 팬텀 실버 두 가지로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울트라 모델의 S펜 지원에 대한 부분은 따로 언급되지 않았다.

이 외 모델은 갤럭시S21이 6.2인치, S21 플러스가 6.7인치 크기다. 두 제품은 LTPS 소재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후면 재질도 플라스틱이 사용되며, 와이파이도 와이파이 6만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갤럭시S21 시리즈는 예년보다 1개월가량 빠른 내년 1월 출시가 예상된다. 이미 갤럭시S21 시리즈 중 일부 모델은 생산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시기를 당기는 것은 미국 제재로 스마트폰 시장 내 입지가 좁아진 화웨이 빈자리를 꿰 차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신제품 출시 시기 공백을 줄여 하반기 강세인 애플 아이폰을 견제하려는 전략도 숨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출시 일정에 변화를 주면서 내년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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