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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자 "15억 당첨에 2등까지…운빨 비결? 착하게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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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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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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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로또 1등 당첨자가 출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남자의 운 컨디션을 확인해보는 '운수대통 복불복 투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베이스 캠프인 충북 옥천에 도착한 멤버들은 실제 동네 주민 중 로또 1등 당첨자를 찾아보라는 미션을 받았다.

멤버들은 세 명의 개심리 마을 주민을 상대로 추리를 시작했고 '개심리 싱글이' 김성수씨가 로또 1등 당첨자인 것을 맞췄다. 김성수씨는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가 쌍코피를 흘리는 꿈'을 꿨다고 말했다.

정체가 밝혀진 후 멤버들은 앞다퉈 궁금했던 점을 물어봤다.

얼마를 받았냐는 질문에 김성수씨는 "(당첨금이)약 15억원"이었다며 "너무 오래됐다. 연도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김선호가 당첨 당시의 기분을 묻자 김성수씨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아~ 당첨됐구나 했다"며 "인터넷으로 검색했는데 혹시 틀릴까봐 두 번 검색했다"고 회상했다.

김성수씨는 "어머니에게 수령했다고 말씀드렸는데 동네에 다 말씀하셨더라. 서울에서 기차 타고 내려오니까 벌써 소문이 다 퍼졌더라"고 비밀로 할 수 없었던 당첨 당시를 떠올렸다.

갑자기 생긴 거금을 어디에 썼냐는 질문에는 "크게 투자를 한다는 등 불리려는 욕심은 없었다. 갖고 있었던 부채를 갚았다. 지금도 똑같다"고 답했다.

김성수씨는 2등도 당첨이 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장님은 "3등은 시도 때도 없이 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운빨'의 비결을 묻자 김성수씨는 "착하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복이 따라온다"며 "로또 당첨 전에 119구조대에 10년 정도 근무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그래서 복을 받았구나"하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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