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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지 해석본 '직지, 말걸다' 영문판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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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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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News1
직지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 News1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시는 현존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를 현대적으로 풀이한 '직지, 말걸다'의 영문판을 출판한다고 16일 밝혔다.

'직지, 말걸다'는 직지 하권 원본의 크기와 내용을 동일하게 복제한 책으로 본문 사이에 삽입한 반투명 종이에 저자 5인이 각자 다른 관점에서 직지를 해석하고 통찰력을 담은 글귀를 담아 2016년 처음 발간했다.

저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 관리학전공 옥영정 교수,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서명원 교수, 문학평론가 정여울 작가, 청주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 경북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남권희 교수 등 5인이다.

시는 영문판이 직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요 내빈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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