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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헬스케어, 치석예방 칫솔 '트로마츠'로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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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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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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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왼쪽)가 '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왼쪽)가 '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프록시헬스케어
세계 최초로 치석예방 칫솔 '트로마츠'를 개발한 프록시헬스케어가 16일 열린 '2020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특허로만 있던 기술을 1년만에 상용화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는 "차별화된 독자적인 기술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의 브랜드 위상 제고와 동시에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프록시헬스케어가 개발한 트로마츠는 칫솔모에 0.25볼트의 낮은 전압으로 전기신호를 줘 플라그(무색세균)의 구조를 약화시키는 전도성 박막을 장착한 게 특징이다. 이러한 '프록시웨이브' 기술을 통해 치석 예방은 물론 치주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김 대표는 2014년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전기신호 자극을 통한 플라그 제거와 관련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박사학위 논문은 저명한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렸다. 이 기술이 프록시헬스케어의 원천기술이 됐다.

프록시헬스케어는 내년 2월부터 미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9월 네이버몰에서 1000개 한정판매로 트로마츠를 처음 선보였으며 한달만에 완판(완전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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