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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가 선거 이겼다!" 글 올리자, 돌직구 날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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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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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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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社, 반박 메시지 달아

/사진=트위터 화면 캡처
/사진=트위터 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듭 자신의 선거 승리를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오후 11시55분쯤(동부시 기준) 트위터에서 대문자로 "내가 선거에서 이겼다!"(I WON THE ELECTION!)고 재차 밝혔다.

트위터는 해당 트윗 밑에 파란색 글씨로 "공식 소스는 이번 선거 결과를 이와 다르게 냈다"는 안내 메시지를 달았다.

올해 미 대선 개표 결과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에 필요한 매직넘버(선거인단 270명)를 훌쩍 넘는 선거인단을 확보하며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선거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끊임없이 불복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앞서 트위터에서도 "왜 가짜 뉴스매체들은 계속해서 조 바이든이 대통령에 오를 것이라고 가정하고 2020 선거에서 우리의 위대한 헌법이 얼마나 산산조각이 났는지는 보여주지 않는 거냐"면서 "헌법이 유례가 없이 공격당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전날엔 "그는 선거가 조작됐기 때문에 이겼다"라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에서 이겼음을 인정하는 듯한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일부 미국 언론이 '처음으로 (대선 패배를) 인정했다'고 해석하자 "인정한 것 아니다"라고 뒤늦게 수습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선거의 위헌성을 증명하는 대규모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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