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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진일보 한 5.5G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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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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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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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왕 화웨이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장 겸 이사회 임원 /사진=화웨이
데이비드 왕 화웨이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장 겸 이사회 임원 /사진=화웨이
중국 화웨이가 기존 속도와 커버리지를 뛰어넘는 5.5G(5.5세대) 통신 비전을 제안하고 나섰다.

데이비드 왕 화웨이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장 겸 이사회 임원은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 11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 기조연설에서 "5.5G는 5G가 진일보 한 개념으로 사회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에 따르면 5G는 2030년까지 이동통신 기술의 핵심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특히 2030년 경이 되면 1000억개 이상 접속을 지원하게 되는데, 이 때는 무선 통신 속도가 더 빨라질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데이비드 왕 이사회 임원은 "5.5G는 업계에 대한 화웨이 비전으로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정의한 3가지 표준 5G 시나리오인 초고속 모바일광대역통신, 대규모 사물인터넷 연결, 초고신뢰·저지연·통신이 강화되고 확장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 5G를 뛰어넘는 5.5G는 만물인터넷(IoE)을 넘어 지능적인 사물인터넷(IoT)를 가능케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5.5G로 진화를 위해서는 기업과 파트너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이비드 왕 이사회 임원은 "통일된 표준과 산업간 협업이야 말로 무선 통신 산업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DNA"라며 "5.5G 개발은 가치사슬 위 아래에 위치한 모두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화웨이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개인 사용자들의 실시간 상호작용 경험을 개선하고 IoT 기능을 강화해 지능형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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