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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온, 중기부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자 선정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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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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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길온(대표 김남선)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의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길온
사진제공=길온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사업은 구매 조건부로 제품 개발을 하는 과제로, 수요처의 구매수요가 있는 구매 연계 R&D를 지원해 가치(공급)사슬의 경쟁력확보 및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길온은 본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2년동안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며 UNIST AI 대학원(대학원장 노삼혁) 이정혜, 임치현 교수팀이 위탁연구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주)LS네트웍스가 수요처로서 참여하게 됐다.

길온은 이번 과제를 통해 스마트 인솔 보행 데이터 기반 AI 솔루션을 위탁 연구기관과 공동 개발해 ㈜LS네트웍스에 공급할 계획이다.

길온 스마트 인솔은 신발 안창에 다중 센서를 장착해 ▲보행자의 보폭, 양발 균형, 압력 지지 분포 등 보행분석 ▲걸음 수, 칼로리, 속도 등 활동 분석 ▲신발 착화 여부, 앉기, 걷기, 뛰기 등 행동 분석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보행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보행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질환 예측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길온 김남선 대표는 "과제에 최종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우수한 AI 연구인력을 보유한 UNIST AI 대학원과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LS네트웍스에 좋은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상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길온은 2019년 1월 국내 팹리스 업체인 티엘아이(대표 김달수) IoT 사업팀이 물적분할한 회사로 국내 워킹화 브랜드인 프로스펙스를 통해 제품을 출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스마트 인솔을 활용해 실제 의료환경에 적용을 목적으로 국내 대학병원 등과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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