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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도 손벌리는 셀트리온 항체치료제...서정진 "확보물량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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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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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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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박영태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의 연세대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참석해 바이오산업 투자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2020.11.18.  since1999@newsis.com
[인천=뉴시스]박영태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의 연세대 인천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에 참석해 바이오산업 투자계획 발표를 하고 있다. 2020.11.18. since1999@newsis.com
서정진 셀트리온 (340,000원 상승6000 1.8%) 회장은 18일 임상 2상 종료를 앞두고 있는 코로나19(COVID-19) 항체치료제를 해외 다수 국가에서도 얼마나 공급받을 수 있는지가 관심사라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우선 임상 2상을 이달 마무리하고 다음달 긴급사용승인 절차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 회장은 이날 인천 송도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현장방문 행사에서 "우리가 만드는 항체치료제를 전세계에 얼마나 줄 수 있느냐가 많은 국가에서 갖고 있는 관심사"라며 "재고 레벨을 최대한 낮추더라도 부족하기 때문에 6만리터 규모의 3공장부터 새로 증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5000억원을 투입해 짓는 3공장에 7500리터 규모의 배양기 8개를 구축해 탄력적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제품 수가 늘어나더라도 탄력적으로 생산에 대응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서 회장은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이 연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이 이달 안에 종료된다"며 "다음달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같이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지 연내 모든 임상데이터를 정리해 식약처의 조건부 승인제도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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