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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이라크, 후세인'쿠웨이트침공' 30년만에 국경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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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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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잇는 아라르 국경이 30년만에 다시 열렸다. © AFP=뉴스1
이라크와 사우디아라비아를 잇는 아라르 국경이 30년만에 다시 열렸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가 18일 30년간 닫혀 있던 양국 국경을 재개방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아라르사막에 위치한 양국 국경은 1990년 사담 후세인 당시 이라크 대통령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수교가 단절된후 줄곧 닫혀 있었다.

이날 이라크 내무장관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경 재개방 행사가 열렸으며 아침부터 화물 운송 트럭들이 길게 줄 지어 국경이 개방되기를 기다렸다고 AFP는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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