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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루 확진자 2201명 '역대 최고'…스가 "확산 저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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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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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18일 일본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수가 2200명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코로나19 3차 유행이 본격화하며 확산세가 빠르게 진행되는 양상이다.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5분 현재 일본내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220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날 도쿄도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493명 나왔다. 이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긴급회의를 소집한 도쿄도는 19일 전문가 회의를 열고 감염 상황을 4단계중 가장 높은 경계수준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또 도쿄도외 Δ오사카부 273명 Δ홋카이도 233명 Δ가나가와현 226명 Δ아이치현 141명 Δ사이타마현 126명 등 총 2201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다.

이에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일본내 누적 확진자수는 크루즈선 탑승객 712명을 포함해 12만425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도 이날 13명이 새로 추가되며 총 사망자수도 1946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 총리는 이날 밤 총리 관저에서 긴급 회의를 갖고 니스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상과 다무라 노리하사 후생노동상 등으로부터 보고를 들었다. 이 자리에서 스가 총리는 코로나19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고 NHK 방송은 전했다.

니스무라 경제재생상은 회의후 기자들에게 "20일께 분과회를 개최, 분석과 평가를 들은후 대책을 강화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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