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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추미애, 아예 정신이 외출한 상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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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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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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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수처장후보자추천위원회 3차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사진=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수처장후보자추천위원회 3차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사진=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폭주하는 권력은 언제가는 폭망하기 마련"이라며 "정신이 외출한 상태 같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추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지시와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폭주하기 마련이고, 폭주하는 권력은 언제가는 폭망하기 마련"이라고 진단했다.

진 전 교수는 추 장관에 대해 "원래 좀 아스트랄했지만 최근엔 아예 정신이 외출한 상태 같다"고 혹평했다.

앞서 법무부가 추 장관의 지시로 윤 총장에 대한 감찰에 들어가면서 일선 검사를 차출했지만 해당 검사가 '부당한 일'이라고 반발해 파견 인사가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진 전 교수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육갑들을 해라. 부끄러운 줄 모르니"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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