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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 확진 이틀째 300명대…울산·세종·제주 빼고 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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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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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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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코로나 확진 343명…국내 293명·해외 50명

지난 7일 남대문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단감염 우려가 커진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방문객들과 상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지난 7일 남대문 케네디상가에서 상인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집단감염 우려가 커진 10일 서울 중구 남대문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장 방문객들과 상인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COVID-19) 신규 발생 확진자 수가 343명을 기록, 이틀째 300명대를 이어갔다. 이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293명으로 300명에 육박한다. 울산, 세종,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9654명으로 전날보다 34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국내발생 확진자는 293명으로, 울산, 세종,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곳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수는 서울 107명, 경기 59명, 인천 11명으로 177명에 달한다.

서울 도봉구 의류업작업장, 서대문구 요양원,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송파구 지인여행모임, 경기 안산시 수영장 등 다양한 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탓이다.

비수도권 지역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 중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곳은 경남으로, 하루새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이어 △전남 27명 △강원 20명 △충남 13명 △경북 8명 △광주 8명 △부산 5명 △충북 3명 △대구 2명 △대전 1명 △전북 1명 순이다.

신규 해외유입 확진자는 50명이고,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4312명이다. 39명은 검역단계에서, 11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유입국가별로 살펴보면 △러시아 20명 △미국 10명 △이집트 6명 △터키 5명 △아르헨티나 4명 △미얀마 1명 △인도네시아 1명 △카자흐스탄 1명 △벨기에 1명 △헝가리 1명 등이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33명이다. 외국인 중 1명은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방역강화대상국 카자흐스탄에서 들어왔다. 방역강화대상국은 아니지만 선박에 한해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된 러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도 19명 있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125명이 격리해제됐다. 누적 격리해제자는 2만609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8.01%를 차지한다. 현재 3058명이 격리 중이다.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79명이다. 사망자는 2명 증가한 498명이다. 치명률은 치명률 1.68%를 기록했다.

하루새 코로나19 검사 1만9481건이 이뤄졌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까지 누적 검사량은 285만3843건이다. 이중 277만8664건은 검사결과 음성이 나왔고, 4만5525건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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