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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한국GM 노사갈등에 우려…"부분파업 조속히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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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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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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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노조가 부분파업에 들어간 30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 사진=뉴시스
한국GM노조가 부분파업에 들어간 30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 사진=뉴시스
KDB산업은행이 한국GM 노동조합의 20일 부분 파업에 우려를 표시했다.

산은은 19일 "20일까지 예정돼 있는 부분 파업이 조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카허카젬 한국GM 대표는 산은을 방문해 노사현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카허카젬 대표는 한국GM의 노사교섭 진행상황, 부분파업에 따른 생산차질 현황과 GM본사의 우려사항을 산은과 공유했다. 산은은 한국GM의 2대주주다.

산은은 증폭되는 노사갈등으로 경영정상화 차질 가능성에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

산은은 한국GM 노사갈등은 비단 한국GM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협력업체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도 매우 크기 때문에 노사 양측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를 다시 촉구했다.

산은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한국GM이 조속히 경영정상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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